퓨전 개발팀 스터디 참가 후기
저는 이것 저것 두루 관심이 많고 배우기를 좋아합니다. 그리고 배운 걸 써먹는 걸 더 좋아하고, 배운 걸 써먹으면서 주변에 알리는 건 더더욱 좋아합니다. 정말 우연한 기회에 RPA라고 하는 걸 남들보다 좀 빨리 접할 수 있었습니다. 당시만 해도 오토메이션 애니웨어(Automation Anywhere)라는 회사가 1위였던 시절이었는데, 해당 회사의 트레이너 강좌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.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해본 분들이었는데, 저는 헬로월드만 찍고 다닌 아주 생초보였습니다. RPA 트레이너 강좌였기에 RPA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외에도 디지털전환에 있어 깊이 생각할 요소들과 RPA를 활용하는 취지와 사업구조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것 등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. 강좌 참가자 가운데 어쩌다보니 영어를 조금 ..
2021.09.03